Mind

내일 새벽 5시,
첫 편지가 도착합니다.

공자 · 오늘의 편지

배움이 즐겁다는 말, 저도 처음엔 못 믿었습니다. 스물에는 시험을 위해, 서른에는 남에게 보이려고 책을 펼쳤지요. 같은 책을 읽고도 마음에 무엇이 남았는지, 한 번도 묻지 않았습니다. 마흔이 되어서야 비로소 저 자신을 위해 한 줄을 읽었습니다. 어제 읽은 한 줄을 오늘 다시 들여다볼 줄 알게 된 뒤로, 책이 비로소 제게 말을 걸기 시작하더군요. 오늘 당신은 무엇을 위해 한 줄을 읽으셨나요?

무료 · 결제 정보 없이.